캐나다여행 12

[캐나다 밴쿠버 로키 여행] DAY2 - 예일타운, 콜하버, 개스타운, 기념품 가게

1. Oeb 브렉퍼스트 OEB Breakfast Co 위치📍 https://goo.gl/maps/TJgua1g1kbtwnZgn6 오전에 j언니 사무실 구경 갔다가 근처에 마침 가고싶었던 Oeb 브랙퍼스트 브런치 집이 있어서 거길 갔다. 원래 인기 많아서 항상 웨이팅이 있다고 했는데 시내와 좀 떨어진 지점이어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. 난 언제나 야외 파티오 자리로...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시킨다는 푸틴을 시켰는데 좀 짜긴 했지만 맛있고 계란이 신선했다. 식당 어디에 가도 수란 옵션이 있어서 좋았다. 캐나다인들은 수란을 좋아하나봐... s가 시킨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는 스크램블에그가 훌륭했다고 한다. 오렌지 쥬스도 신선했다. 일 마치고 나온 j언니는 샌드위치를 시켰다. 2. 예일타운 Y..

여행 2022.09.04

[캐나다 밴쿠버 여행] 여행 전 코로나 준비 서류 및 필수 준비물

* 2022년 7월 7일 기준 내 경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유 비행기였기 때문에, 미국과 캐나다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다 충족해야 했다. 다행인 건 2022년 6월 12일부터 미국 입국자 필수 코로나 검사를 임시 폐지한다고 한다. (90일 후 방침 유지 여부 재평가) 덕분에 출국 전 코로나 항원 검사 음성 결과지를 생략할 수 있었다. (*영문 발급비 약 20,000원 이었음) 📝코로나 관련 준비 서류 (미국, 캐나다 공통) 1. [미국,캐나다 입국용]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- 질병관리청 이나 동네 주민센터에서 바로 발급 가능 2. [한국 입국용] PCR 검사 or 신속항원 검사 (2022.7.7 기준) - VCM Medical 캐나다플레이스 or 공항지점 예약 (💰79달러+5% Tax) - PCR 검..

여행 2022.07.07